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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코치의 일상이야기

광주시내 학원가에 숨어 있는 OMA cafe에서 공부를 했어요~^^

by 최코치 2017. 8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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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^^

살아있는 코칭을 하는 훈남쌤입니다~

 

오늘은 시내가에 있는

cafe OMA 라는 카페를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ㅎ

 

 

들어가기전에 외곽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먼저 찰칵!!

야외 테라스가 바로 있어요~ㅎㅎ

 

 

야외테라스!!!

정결하고 예쁘지 않나요?ㅎㅎㅎ

깔끔한걸 좋아하는 저로썬 깔끔해서 보기 좋았습니다^^

 

 

입구입니다!ㅎㅎ

제가 갔었을때는 딸기주스가 할인하고 있었네요 ㅎㅎ

그래도 전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기에

커피를 시켰어요 ㅎ

 

 

앉아있는 자리에서 카운터를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

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ㅎㅎ

 

 

내부 반대쪽이에요~ㅎㅎ 한쪽만 찍으면 섭하니깐~

저기 바닥에 있는 유리보이시죠..?

유리 아래 뚫려있어요..ㅎㅎ

약간 무섭더라고요??ㅎㅎ

나중에 가보시면 봐보세요..

그리고 앉아 보시길..하핫

 

 

카페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커피맛이 가장 중요하겠죠?

전 커피맛을 중시하기 때문에

맛없으면 없다고 합니다 ㅎㅎ

 

그렇지만 OMA는 커피는 다행히 맛있었어요 ㅎㅎ

 

그리고 전 여기에서 평소에 바빠서 못했던 코칭공부를 했답니다.ㅎ

아이들에게 코칭으로 좀더 좋은 교육을 할수있을지

그러한것들을 고민하고 하다보니 자동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답니다

 

나중에도 공부하러 가는 카페를 자주 포스팅 할게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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